안녕하세요.
수퍼브 인베스터 JH입니다.
오늘 뉴욕증시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뉴욕증시, 지정학적 긴장 속에 하락..다우 0.49%↓마감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대체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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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89포인트(0.49%) 하락한 34,566.17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7포인트(0.38%) 떨어진 4,401.6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3포인트(0.00%) 떨어진 13,790.9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오름세를 보였으나 국채금리가 2% 육박하는 수준으로 반등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개장 초 투자자들은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을 주시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공격적인 대응을 주문해 긴축 우려가 다시 강화됐다.
정리하면 다우지수가 0.49% 하락한 채 약보합세로 거래가 마감되었습니다.
약보합세로 하락한 이유가 크게 2가지 입니다.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2. 연준 당국자들의 금리인상 발언
주식은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으면 횡보하거나 하락이 반복됩니다.
미국 주식이 다시 예전처럼 상승할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며 투자자들이 금리인상으로 인한 공포감이 줄어들여야 합니다.
위기는 또 다른 말로 기회이기도 하죠.
과도한 많이 떨어진 종목은 평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국주식은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우상향이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는 종목을 모아가면서 불안감이 해소 후 이익실현 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수퍼브 인베스터 JH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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