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유아 자위?? 자기 신체를 탐색하는 발달 과정"

안녕하세요.
수퍼브 JH 입니다.
 
다큐플렉스 오은영 리포트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우리 아이의 성(性) 이에요.

 

그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생소하고 어색하고 낯설고 불편한 어려운 주제입니다.

 

바로 '유아 자위' 입니다.
자위라는 단어만으로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때 참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요.

여기에 앞에 유아라는 단어까지 붙으니 더욱더 불편해지고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기가 꺼려지는 단어 입니다.

 

2014년에 진행된 자녀의 성 상담 건수를 보면
'유아 자위'가 가장 많은 상담 건수인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그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힘든 고민인데요.
영유아 자위행이에 대한 부모의 인식을 보면 가장 많은 부분이 '두려우하거나 걱정스러워 함' 이라고 해요.

 

정말 우리 아이가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인데요.

 

아래처럼 여러 부모님들이 고민을 가지고 계셨어요.

 

보통 언제 아이가 자위를 하는지 보면
졸릴때나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등 안정감이 필요할 때 한다고 해요.

 

 

발달에 필요한 생할 속 자극이 부족한 경우에도
행동하게 되는데 자위하는 감각을 이용해
스스로 진정시키고 불편함을 완화한다고 합니다.

 

유아 자위가 심하게빈번한 경우는
아래와 같은 노력과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해요.

 

유난히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는데
예민한 촉각을 완화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셨어요.

 

바로 '유아 마사지' 입니다.

 

유아 마사지 방법이에요.

 

 

아이들이 자위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안정감을 주기위해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유아의 자위는 자기 신체를 탐색하는 발달 과정으로
다수의 영유아에게 관찰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요.
 
내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오은영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랄께요.
 
아래 다른 질문도 참고하세요.
 

오은영 리포트 "아들이 여자의 생식기에 대해서 궁금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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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수퍼브 JH이었습니다.